일본어 피치 악센트 사전
단어를 검색하면 억양 그래프와 실제 발음을 함께 보여드립니다.
한자 · 히라가나 · 로마자 모두 됩니다
같은 「はし」인데 뜻이 셋입니다
일본어는 소리의 높낮이로 단어를 구별하는 고저 악센트 언어입니다. 글자가 같아도 어느 모라에서 음이 떨어지는지에 따라 뜻이 갈립니다. 한국어에는 이 체계가 없어서, 한국인 학습자는 악센트를 흘려듣기 쉽습니다.
頭高型 — 첫 모라가 높고 바로 떨어집니다
尾高型 — 끝까지 높다가 조사에서 떨어집니다 (①로도 쓰입니다)
平板型 — 떨어지지 않고 조사도 높습니다 (①로도 쓰입니다)
코토네는 단어를 검색하면 뜻과 함께 억양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그 억양 그대로 합성한 음성을 들려줍니다. 악센트 정보는 국립국어연구소의 형태소 사전 UniDic 에서 가져오고, 음성은 그 값을 강제로 적용해 만들기 때문에 화면의 그래프와 소리가 항상 일치합니다. JLPT 어휘장에서는 종이 교재의 빨간 셀로판지를 재현한 암기 시트로 가리며 외울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일본어, 한 끗 차이
전체 보기 →사전은 뜻을 알려주지만, 비슷한 두 단어 중 무엇을 써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일하며 매번 헷갈렸던 것들을 예문과 퀴즈로 정리했습니다.
- 入る(はいる) ・ 入れる(いれる)
방에 들어가는 것도 「入る」, 가방에 지갑을 넣는 것도 「入れる」. 한자는 똑같이 「入」인데 읽는 법도 끝만 살짝 다르니, 문장을 만들 때 어느 쪽을 써야 할지 멈칫하게 되지 않나요? 공이 골대에 들어간 것처럼 사람이 넣지 않았는데 안에 들어가 버린 장면, 그리고 「入れる」에 읽는 법이 두 가지라는 점이 특히 더 헷갈립니다.
- あっさり ・ さっぱり ・ すんなり ・ すっきり
라면집에서 '담백한 걸로 주세요'라고 말하려는데 あっさり와 さっぱり, すっきり 중 무엇을 써야 할지 멈칫한 적 없나요? 일이 막힘없이 풀렸다고 말하려는데 すんなり와 あっさり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모두 '깔끔하다, 쉽게'로 뭉뚱그려지니까 헷갈리는 게 당연해요.
- 並み ・ 普通
식당 메뉴판을 보면 「並盛り」「大盛り」는 늘 있는데, 가끔 「普通盛り」라고 적힌 가게도 있어요. 둘 다 한국어로는 '보통'인데, 왜 일본어는 말을 나눠 쓸까요? 그리고 식당 밖에서는 둘을 맞바꿔 써도 될까요?
전자책
전체 보기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워홀, NHK·피치항공을 경험하고, 일본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 앱과 전자책을 만드는 kage2k(카게)입니다.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