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헷갈리지 않아요?

친구가 나한테 선물을 줬는데 "私は友だちに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라고 말하면 이상해진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한 줄로 그림 그리기

あげる는 내가 공을 던지는 것, くれる는 남이 나한테 공을 던져주는 것, もらう는 내가 그 공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한눈에 비교

언제 쓰나예문
내가 남에게 줄 때내가 친구에게 준다
남이 나에게 줄 때친구가 나에게 준다
내가 남에게 받을 때내가 친구에게 받는다

예문으로 익히기

いもうとにおかしをあげた。
여동생에게 과자를 줬다.
ともだちがほんをくれた。
친구가 책을 줬다.
せんせいにじしょをもらった。
선생님께 사전을 받았다.

이렇게 착각하기 쉬워요

  • 남이 나한테 뭔가 줄 때도 자꾸 あげる를 쓰기 쉬워요. 그럴 땐 꼭 くれる를 써야 해요.
  • あげる를 선생님이나 윗사람에게 쓰면, "내가 은혜를 베푼다"는 느낌이 들어서 실례가 될 수 있어요.
더 깊이 알아보기

구조로 보면

품사·형태あげるくれるもらう
품사동사(1단동사)동사(1단동사)동사(5단동사)
기본 문형A(우치)は/がBに(物を)あげるA(소토)が/はB(우치)に(物を)くれるB(우치)は/がAに(物を)もらう
보조동사형(〜て+)동사て형+あげる동사て형+くれる동사て형+もらう
존경・겸양형差し上げる(겸양) / やる(비격식, 손아랫사람・동식물)くださる(존경)いただく(겸양)

상황별 자연스러움 체크

상황예문자연스러움
내가 친구에게 선물을 줌나는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다.
(오용) 같은 상황에 くれる 사용(의도) 나는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다'(くれる) → 화자가 주는 입장일 땐 あげる가 맞음
친구가 나에게 선물을 줌친구가 나에게 생일선물을 줬다.
같은 사건을 받는 사람 시점으로 서술나는 친구에게(서) 생일선물을 받았다.
(오용) 상대가 줬는데 あげる 사용(의도) 친구는 나에게 생일선물을 '줬다'(あげる) → 소토가 우치에게 줄 땐 くれる가 맞음
윗사람을 도와드림(공손해야 함)(의도) 선생님을 도와드렸습니다 → てあげる가 은혜를 베푸는 느낌이라 실례가 될 수 있음⚠️
윗사람이 나에게 해주심(공손 존경형)선생님이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다.

격식별로 다르게 쓰기

회화체
이거, 줄게!
엄마가 용돈을 줬어.
정중체
이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선배가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비즈니스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자료를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오늘은 시간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모아보기

오류 유형잘못된 예올바른 예원인
상대가 나에게 줄 때 あげる 사용한국어 "주다"는 방향 구분이 없어서 생기는 대표 오류
윗사람에게 てあげる 사용てあげる의 "은혜를 베푼다"는 뉘앙스가 윗사람에겐 실례가 됨
もらう/くれる를 완전히 다른 상황으로 오해두 단어가 같은 사건을 시점만 바꿔 서술하는 짝이라는 걸 모름
존경・겸양형을 서로 바꿔 씀差し上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는 방향이 다른 단어라 서로 대체 불가

한눈에 관계도

화자(우치)를 기준으로 세 방향으로 분화
우치→소토 · 주는사람 시점 소토→우치 · 받는사람(나) 시점 우치가 받음 · 수혜자 시점

상황에 따라 이렇게 골라요

  • 내(우치)가 소토에게 줄 때あげる(윗사람에겐 실례가 될 수 있어 差し上げる로 높임, 동식물・손아랫사람엔 やる)
  • 소토가 나(우치)에게 줄 때くれる(자연스러운 감사・호의 뉘앙스, 윗사람이 주면 존경형 くださる)
  • 내(우치)가 소토로부터 받을 때もらう(수혜자 시점 강조, 윗사람에게 받으면 겸양형 いただく)
  • くれる와 もらう는 같은 사건을 주는 사람/받는 사람 중 누구를 주어로 하느냐로 갈리는 짝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 비즈니스・격식 상황에서는 각각 差し上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로 바꿔 쓰는 것이 안전하다

미니 퀴즈

Q1. "友だちが私にペンをあげた"는 자연스러운 문장이다. (O/X)
정답: X
친구가 나에게 줄 땐 くれる를 써야 해요. "友だちが私にペンをくれた"가 맞습니다.
Q2. "田中さんが私にくれた"와 "私は田中さんにもらった"는 같은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O/X)
정답: O
주는사람/받는사람 중 누구를 주어로 하느냐만 다를 뿐, 같은 일이에요.
Q3. あげる를 선생님께 써도 항상 괜찮다. (O/X)
정답: X
윗사람에게 てあげる를 쓰면 은혜를 베푸는 느낌이라 실례가 될 수 있어요.
Q4. あげる・くれる・もらう의 존경・겸양형은 각각 差し上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이다. (O/X)
정답: O
방향이 다른 단어라서 서로 바꿔 쓰면 안 되고, 짝을 정확히 기억해야 해요.
Q5. 家族나 친한 친구가 아니어도, "우치・소토" 구분 없이 아무 때나 あげる를 쓸 수 있다. (O/X)
정답: X
あげる・くれる・もらう는 모두 화자(우치)를 기준점으로 방향이 정해지는 단어예요.
내가 주면 あげる, 남이 주면 くれる, 내가 받으면 もらう!
Teacher's Note 한국인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상대가 나에게 뭔가를 줄 때도 습관적으로 あげる를 쓰는 것이에요. 한국어 "주다"에는 이 방향 구분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매우 전형적인 실수라서, "내가 받는 입장이면 무조건 くれる 후보"라고 먼저 의심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