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막히지 않아요?
'농땡이 치다', '불에 기름을 붓다', '호되게 혼나다', '물과 기름'. 일본어에서는 모두 油로 말해요. 한국어와 똑같은 표현도 있고 전혀 다른 표현도 섞여 있어서, 직역만 믿으면 틀리기 쉬워요.
한눈에 비교
| 연어 | 뜻 | 한 줄 포인트 |
|---|---|---|
| 油を売る | 농땡이 치다, 한눈팔며 시간을 보내다 | 기름 장사가 아님. 해야 할 일을 두고 노닥거림 |
| 火に油を注ぐ | 불에 기름을 붓다 | 한국어와 같음. 注ぐ는 そそぐ |
| 油を絞る | 호되게 꾸짖다 | 혼나는 쪽은 수동형 絞られる가 흔함 |
| 水と油 | 물과 기름, 서로 어울리지 않음 | 성격·생각이 섞이지 않음. 순서는 水と油 |
연어 자세히 보기
あぶらを うる
뜻풀이仕事や用事の途中で、むだ話などをして時間をつぶし、怠ける。
일이나 볼일 도중에 잡담 등으로 시간을 보내며 게으름을 피우다.
例文誤読「油」의 훈독은 「あぶら」, 음독은 「ゆ」입니다(石油 せきゆ, 醤油 しょうゆ). 이 페이지의 연어는 모두 훈독 「あぶら」로 읽습니다.
誤用글자 그대로 '기름을 팔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どこで油を売っていたの?」처럼 늦게 온 사람을 나무랄 때 가장 많이 쓰고, 자기 행동을 돌아볼 때도 씁니다.
옛날 기름 장수가 손님과 한담을 나누며 천천히 기름을 따라 팔던 모습에서 나왔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類語 · 対義ひに あぶらを そそぐ
뜻풀이勢いのあるものに、さらに勢いを加える。特に、怒りや騒ぎをいっそう激しくする。
기세가 있는 것에 기세를 더하다. 특히 분노나 소동을 한층 격하게 만들다.
例文誤読「注ぐ」는 여기서 「そそぐ」로 읽습니다. 같은 한자를 「お茶を注ぐ(つぐ)」처럼 「つぐ」로도 읽지만, 이 관용구에서는 「そそぐ」입니다.
뉘앙스분노, 비판, 소동처럼 좋지 않은 상황이 더 나빠질 때 씁니다. 좋은 흐름을 북돋울 때는 쓰지 않습니다.
한국어 '불에 기름을 붓다'와 발상이 같아 옮기기 쉬운 표현입니다. 뉴스에서는 「〜が火に油を注ぐ形となった」처럼 자주 쓰입니다.
類語 · 対義あぶらを しぼる
뜻풀이失敗や過ちを厳しく責めて、こらしめる。
실수나 잘못을 엄하게 따져 혼내다.
例文表記「しぼる」는 「絞る」와 「搾る」 두 가지로 씁니다. 기름이나 즙을 짜낸다는 본래 뜻을 살려 「油を搾る」로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誤用혼나는 사람 입장에서 수동형 「〜に油を絞られる」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 '기름을 짜다'로 직역하면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こってり」「たっぷり」 같은 부사와 잘 어울립니다.
기름을 짜낼 때처럼 세게 눌러 몰아붙인다는 이미지입니다.
類語 · 対義みずと あぶら
뜻풀이性質が合わず、互いに溶け合わないことのたとえ。
성질이 맞지 않아 서로 섞이지 않는 것의 비유.
例文表記같은 「あぶら」라도 식물성·광물성 기름처럼 액체인 것은 「油」, 동물성 지방은 「脂」로 씁니다(脂身 あぶらみ, 생선에 기름이 오르다 → 脂が乗る).
결합보통 「水と油」 순서로 굳어져 있습니다. 「〜は水と油だ」「水と油の関係」처럼 명사 술어나 수식어로 씁니다.
한국어 '물과 기름'과 발상이 같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표현입니다.
類語 · 対義미니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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