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막히지 않아요?
'그 사람만 믿고 있었다', '기대가 어긋났다', '정처 없이 걸었다'. 한국어로는 전혀 다른 말인데, 일본어에서는 모두 当て 하나로 말해요. 当て 자체가 한국어 한 단어로 옮기기 어려운 말이라, 연어 단위로 통째로 익혀 두는 편이 빨라요.
한눈에 비교
| 연어 | 뜻 | 한 줄 포인트 |
|---|---|---|
| 当てにする | 믿고 기대다, 의지하다 | 조사는 に. 부정형 当てにならない가 자주 쓰임 |
| 当てが外れる | 기대가 어긋나다, 예상이 빗나가다 | 자동사. 믿었던 계획이 어그러질 때 |
| 当てもなく | 정처 없이, 목적 없이 | 부사처럼 동사 앞에. 当て = 목표·행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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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てに する
뜻풀이頼りになるものとして期待し、それを前提に考える。
의지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그것을 전제로 생각하다.
例文誤読「当て」는 훈독 「あて」입니다. 음독 「とう」(当日 とうじつ, 当然 とうぜん)로 읽지 않습니다. 히라가나로 「あてにする」라고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사반드시 「に」와 결합합니다. 「当てをする」라고 하면 '기대하다'라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부정형 「当てにならない(믿을 수 없다, 믿음이 안 가다)」가 사람·정보·예보에 두루 매우 자주 쓰입니다.
「当て」는 원래 겨냥하는 목표를 뜻하고, 거기서 '믿고 기대하는 대상'이라는 뜻이 나왔습니다. 「君を当てにしてるよ(너만 믿고 있어)」처럼 긍정적인 신뢰에도 쓰지만, 例文1처럼 '남에게 기대는 태도'를 비판할 때도 자주 씁니다.
類語 · 対義あてが はずれる
뜻풀이期待していたことや見込みが、実際とは違う結果になる。
기대하던 일이나 전망이 실제로는 다른 결과가 되다.
例文誤読「外れる」는 「はずれる」입니다. 「外(そと)」나 음독 「がい」로 읽지 않습니다.
誤用자동사라서 「当てが外れる」가 됩니다. 「予想が外れる」는 맞히려던 예측이 틀렸을 때 두루 쓰고, 「当てが外れる」는 믿고 세운 계획이 어그러져 곤란해졌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겨냥한 과녁에서 빗나간다는 이미지입니다. 명사형 「当て外れ(기대가 어긋남)」로도 씁니다.
類語 · 対義あても なく
뜻풀이はっきりした目的や行き先がないまま。
뚜렷한 목적이나 행선지가 없는 채로.
例文誤読비슷한 표현 「あてどもなく」는 「当て所もなく」라고 쓰며, 「ど」가 탁음입니다. 「あてともなく」로 읽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결합「歩く」「さまよう」「旅に出る」처럼 이동 동사 앞에 부사처럼 놓입니다. 「も」를 넣은 「当てもなく」가 정형이고, 서술어로 쓸 때는 「当てがない(갈 곳·기댈 곳이 없다)」가 됩니다.
여기서 「当て」는 목표나 행선지를 뜻합니다. 「行く当て(갈 곳)」「頼る当て(의지할 곳)」처럼 앞에 수식어를 붙여 쓰기도 합니다.
類語 · 対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