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막히지 않아요?

'상처 자국이 남았다', '가업을 물려받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모두 로 말할 수 있는데, 같은 소리의 와 헷갈려서 쓸 때 멈칫하게 돼요. 눈에 보이는 흔적이면 , 시간·순서면 라는 기준을 연어와 함께 익혀 두면 편해요.

한눈에 비교

연어뜻한 줄 포인트
흔적이 남다, 자국이 남다눈에 보이는 자국. 시간·순서의 あと는 後
뒤를 잇다, 가업을 물려받다가업·가문은 跡. 직무 후임은 後도 씀
자취를 더듬어 가다흔적을 따라감. 사람을 쫓는 건 後を追う
흔적도 없이소멸 동사와 짝. 形은 탁음 없이 かた
떠나는 새는 뒤를 흐리지 않는다떠날 때 뒷정리를 깔끔하게. 속담 표기는 跡

연어 자세히 보기

1 흔적이 남다, 자국이 남다
뜻풀이

무언가가 있었다는 표시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다.

例文
넘어졌을 때 생긴 상처 자국이 아직 무릎에 남아 있다.
벽에는 포스터를 뗀 자국이 남아 있었다.
注意

誤読「跡」의 훈독은 「あと」, 음독은 「せき」입니다(遺跡 いせき, 追跡 ついせき). 「傷跡」는 「きずあと」로 읽습니다.

表記같은 소리의 「後」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나중·뒤'처럼 시간이나 순서를 말할 때는 「後」, 무언가가 지나간 뒤 눈에 보이는 자국은 「跡」입니다. 상처 자국은 「傷痕」로 쓰기도 합니다.

参考

물리적인 자국뿐 아니라 「努力の跡が見える(노력한 흔적이 보인다)」처럼 추상적인 흔적에도 씁니다.

類語 · 対義
類語 흔적이 남다 흔적이 있다
対義 자국이 없어지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2 뒤를 잇다, 가업을 물려받다
뜻풀이

부모 등의 가업이나 집안의 지위를 이어받다.

例文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게를 꾸려 가고 있다.
여관을 물려받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注意

誤読「継ぐ」는 훈독 「つぐ」입니다. 음독 「けい」(継続 けいぞく)와 혼동하지 않습니다. 명사형 「跡継ぎ」는 「あとつぎ」, 「跡取り」는 「あととり」.

表記전임자의 자리를 이어받는 뜻으로는 「前任者の後を継ぐ」처럼 「後」도 씁니다. 가업·가문을 잇는 경우에는 「跡」가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끊이지 않는다'는 「後を絶たない」가 맞고, 「跡を絶たない」는 잘못된 표기로 봅니다.

参考

자영업·전통 산업 이야기에서 자주 쓰이며, 명사 「跡継ぎ(후계자)」 「跡取り(대를 이을 사람)」와 함께 익혀 두면 좋습니다.

類語 · 対義
類語 가업을 잇다 물려받다
対義 집을 떠나다 폐업하다
3 자취를 더듬어 가다
뜻풀이

남겨진 표시나 사람이 걸어간 길을 차례로 따라가다.

例文
눈에 남은 자국을 따라가 길 잃은 개를 찾았다.
작가가 살았던 마을을 찾아 그 자취를 더듬는 여행을 했다.
注意

誤読「たどる」의 한자는 「辿る」이지만 보통 히라가나로 씁니다. 함께 쓰는 「足跡」는 '발자국'이면 「あしあと」, '업적·발자취'라는 문어적 뜻이면 「そくせき」로 읽습니다.

誤用앞서가는 사람을 뒤쫓을 때는 보통 「後を追う」라고 합니다. 「跡をたどる」는 남은 흔적이나 지나간 경로를 하나씩 확인하며 따라갈 때 씁니다.

参考

역사 인물이나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다큐멘터리 제목에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類語 · 対義
類語 발자취를 따라가다 흔적을 쫓다
対義 흔적을 지우다 놓치다
4 흔적도 없이
뜻풀이

원래 형태나 흔적이 전혀 남지 않을 만큼 완전히.

例文
오래된 상점가는 재개발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진으로 집은 흔적도 없이 무너져 버렸다.
注意

誤読「跡形」는 「あとかた」입니다. 「形」를 탁음 「がた」로 읽어 「あとがた」라고 하지 않습니다.

결합「消える」「崩れる」「なくなる」처럼 사라지는 동사와 함께 씁니다. 서술어로는 「跡形もない(흔적도 없다)」가 됩니다.

参考

건물, 마을, 계획처럼 원래 있던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을 강조할 때 씁니다.

類語 · 対義
類語 그림자도 형체도 없이 흔적도 없이
対義 원형을 유지하다 그대로 남다
5 떠나는 새는 뒤를 흐리지 않는다
뜻풀이

떠나는 사람은 뒷정리를 제대로 해서 보기 흉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뜻.

例文
퇴직 전에 인수인계 자료를 정리했다. 떠나는 새는 뒤를 흐리지 않는 법이다.
떠날 때는 깔끔하게. 빌린 방은 깨끗이 청소해서 돌려주자.
注意

誤読「立つ鳥」는 「たつとり」, 「濁さず」는 「にごさず」입니다. 「ず」는 고어의 부정 조동사로, 현대어 「濁さない」와 같은 뜻입니다.

表記「後を濁さず」로 쓴 예도 보이지만, 속담의 일반적인 표기는 「跡」입니다. 떠나는 장면(퇴직, 이사, 졸업)에 쓰며, 막 시작하는 장면에는 쓰지 않습니다.

参考

물새가 날아오른 뒤에도 물가가 맑게 남아 있는 모습에서 나왔다고 설명됩니다. 반대되는 태도를 나타내는 속담으로 「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뒷일은 될 대로 되라)」가 있습니다.

類語 · 対義
類語 뒷정리를 하다 물러날 때를 깔끔히 하다
対義 뒷일은 될 대로 되라 어질러 놓은 채 두다

미니 퀴즈

Q1. 「跡」의 음독은 「せき」이다. (O/X)
정답: O
遺跡(いせき), 追跡(ついせき)처럼 한자어에서는 「せき」로 읽어요.
Q2.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事故が跡を絶たない」라고 쓴다. (O/X)
정답: X
「後を絶たない」가 맞는 표기예요.
Q3. 「跡形もなく」의 「跡形」는 「あとがた」로 읽는다. (O/X)
정답: X
탁음 없이 「あとかた」예요.
Q4. 앞서가는 사람을 뒤쫓을 때는 보통 「後を追う」라고 한다. (O/X)
정답: O
「跡をたどる」는 남은 흔적을 따라갈 때 써요.
Q5. 「立つ鳥跡を濁さず」는 떠날 때 뒷정리를 깔끔히 하라는 뜻이다. (O/X)
정답: O
퇴직·이사·졸업처럼 떠나는 장면에서 써요.
남으면 , 이으면 , 따라가면 , 사라지면 , 떠날 땐 !